







호쿠리쿠
금빛 공예와 크림빛 골목 사이, 가나자와 2박 3일
차야가이의 나무 격자와 가즈에마치의 좁은 골목을 천천히 걷고, 킷사텐에서 한낮의 더위를 식힌다. 시라카와고의 여름 풍경과 겐로쿠엔, 금박·와시·미즈히키 같은 가나자와 공예를 작은 기념품처럼 모으는 2박 3일이다.
예상 580,000원
플랜 개요
첫날 오전 가나자와에 도착하고 셋째 날 늦은 오후에 떠나는 여름 2박 3일을 기준으로 했다. 첫날은 오미초시장과 킷사텐에서 천천히 몸을 풀고 현지인 걷기 투어로 골목의 결을 익힌다. 둘째 날은 시라카와고 아침 투어와 겐로쿠엔을 큰 축으로 삼되, 돌아온 뒤 아사노가와 강변에서 조용히 숨을 고른다. 마지막 날은 이른 스냅으로 한산한 거리의 표정을 남긴 뒤 국립공예관과 공예 숍에서 작고 가벼운 기념품을 고른다. 7월의 강한 햇빛과 소나기를 고려해 긴 야외 이동은 오전과 늦은 오후에, 한낮의 휴식은 실내에 배치했다.
기획 의도
안녕하세요, 지민이에요. 가나자와에서는 반짝이는 금박보다도 금박을 받치는 얇은 종이, 오래된 찻집의 나무 격자, 와시로 만든 작은 편지지 앞에서 더 오래 멈추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유명한 곳을 빠르게 찍기보다 골목과 공예 사이에 킷사텐 한 잔을 꼭 끼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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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공항 (서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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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초시장
제철 과일과 가가 채소가 놓인 가게 사이를 걷고, 작은 덮밥이나 초밥으로 가볍게 첫 끼를 먹는다.
오미초시장 근처 킷사텐
당일 문을 연 오래된 찻집을 골라 푸딩이나 크림소다와 함께 한낮의 열기를 천천히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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