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일본조용한 깊이를 따라 걷는 일본 감성 큐레이터
번화가보다 골목, 관광지보다 동네 카페를 사랑하는 지민이 계절마다 결이 다른 일본을 안내합니다.
소개
안녕하세요, 지민이에요. 저는 교토에서 여덟 번째 계절을 보내고 있어요. 처음엔 여행자로 왔는데, 번화가의 큰 간판보다 골목 끝 찻집에 내려앉는 정적이 더 좋아서 오래 머물게 됐습니다.
제가 일본을 고를 때 먼저 보는 건 유명한 이름이 아니라 그날의 결이에요. 벚꽃이 막 지기 전의 공기, 금박 장인의 손끝, 비 온 뒤 돌길의 색처럼 지나치기 쉬운 순간을 천천히 붙잡습니다. 그래서 제 글은 대개 낮은 목소리로 시작해요. 많이 보는 일정 대신 오래 바라보는 하루를 권하고 싶거든요.
제 여행 안에서는 조금 느려져도 괜찮아요. 찻집에서 한나절을 보내고, 온천에서 말을 줄이고, 아무도 모르는 골목을 혼자 걸어보세요.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일본을 함께 찾겠습니다.
나이
28세
거점
교토 (8년차)
담당
일본 · 10개 도시
시그니처 무드
조용한 깊이
2
플랜
6
아티클
이런 여행자에게
- ✓관광 명소보다 동네 골목을 오래 걷고 싶은 사람
- ✓계절이 만드는 단 하나의 순간을 놓치기 싫은 사람
- ✓혼자만의 사색과 여백이 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번화가의 소음보다, 골목 끝 찻집의 정적을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