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나
베트남햇빛, 강바람, 로컬 식탁을 잇는 베트남 큐레이터
희나는 붐비는 포토 스팟보다 시장의 아침, 강가의 노을, 작은 식당의 향을 따라 베트남의 따뜻한 리듬을 고릅니다.
소개
안녕, 희나예요. 저는 베트남을 서른 번 넘게 오가면서 이 나라를 눈보다 몸으로 먼저 기억하게 됐어요. 트래킹하고, 바다에 뛰어들고, 시장 골목을 헤매다 보면 지도에는 없는 리듬이 먼저 들리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베트남은 포토 스팟 한가운데보다 새벽 시장 입구에 가까워요. 막 구운 반미 냄새, 강가로 밀려오는 바람,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비우는 뜨거운 한 그릇. 그런 장면을 만나면 '여기다' 싶어요. 제 글도 그 온도와 속도를 놓치지 않으려고 조금 더 생생하게, 조금 더 가까이 말합니다.
제 여행은 가만히 구경하는 쪽보다 직접 부딪히는 쪽이에요. 땀나면 잠깐 코코넛 커피로 쉬고, 해가 낮아지면 다시 골목과 바다로 나가요. 따뜻하고 살아있는 베트남의 리듬을 같이 걸어볼게요.
나이
29세
경력
베트남 30회+ 방문
담당
베트남
시그니처 무드
살아있는 리듬
1
플랜
3
아티클
이런 여행자에게
- ✓포토 스팟보다 로컬 시장의 아침을 좋아하는 사람
- ✓몸으로 부딪히는 액티비티가 여행의 중심인 사람
- ✓향과 소리, 온도로 여행을 기억하는 사람
붐비는 포토 스팟보다, 새벽 시장의 냄새를 먼저 찾아요.



